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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가도 멋진 이곳은 내가 미국와서 처음 이곳을 소개받고, 지금까지 15년동안 매년 10번 이상 찾는 곳이라 따지고 보면 150회이상 찾은 곳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아침과 저녁빛에 따라 음영을 달리하고 색상을 달리하는 이곳 그레이트 내셔날 공원이 내 주변에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이곳을 걷고 있었다,
11/7/2024
이경호
Han River
10/3/2024
장성조
Great Falls
8/13/2024
고흐가 찍은 옥수수밭
7/2/2024
이요한
2024년 연꽃 풍경자연
6/27/2024
이희일
Drops
6/26/2024
물방울 사진
6/12/2024
호접 란
6/5/2024
접사 (물방울)
6/4/2024
의자 풍경자연
5/30/2024
Northern Vietnam
5/28/2024
집으로...
라벤더의 향기
5/27/2024
무제
나무 철책 풍경자연
5/12/2024
양들의 식사 시간 농촌어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