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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프로그램를 사용 해 본적이 이제 며칠 되지 않고 또 워낙에 생소한 분야라 자세한 사용기를 올리기엔 역부족이지만 상상하는 몇가지 텍스트만 입력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또 스스로 무한 학습으로 진화 한다니....
어디까지가 한계일까 궁금해 집니다.
작품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이런 분야도 있다는 것을 우리 사진인들도 알고 있어야 할것 같아 공유합니다.
"폭설이 내린 연못가에 백두산 호랑이가 있는 사진"
"옅은 안개속에 파도가 바위에 부셔지는 아침에 갈메기가 나는 모습"
이런 단어를 구글번역으로 명령을 주니 위에 사진이 만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