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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pers ferry의 하늘이 잔득 찌프리는가 싶더니
잠깐 아주 잠깐 눈발을 뿌렸다
올 겨울은 눈이 통 오지 않는다
윗 동네로 떼로 몰려가 설국 잔치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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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이란 제목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들을 그려 봅니다 모두 잘 들 계시겠지요 훌륭한 작품들 여기서 나마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다니엘2/27/2023
AI 시대에 살고있다.
3/11/2023
이경호
춘설
2/26/2023
이요한
열정의 그녀들...
2/21/2023
이경호
황금다리
2/21/2023
이요한
마이산
2/20/2023
이경호
DC 출사
2/19/2023
이경호
저들은 저렇게 사이좋게 나는데
동물
2/16/2023
오다니엘
덕유산 설천봉
2/15/2023
이경호
생명이란.....
2/14/2023
이경호
자동차
2/13/2023
이요한
한 시절의 몰입
2/12/2023
이경호
Drops 1
2/11/2023
이경호
흰기러기 (SNOW GEESE)
풍경자연
2/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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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리나 될까
풍경자연
2/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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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의 미학
2/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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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그 시간...
2/4/2023
이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