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

주제갤러리 메인 창에 16개의 섬네일 창이 있는데 이중 13개째 오늘 또 사진을 올린다.
우리 사협에 많은 회원이 계시고 또 나름 열심히 사진작업을 하시고 계시다고 믿는데...
촬영한 사진은 어디다 발표하고 계시는지.....매우 궁금하다.
사협회원이 사협 앱을 두고 설마 다른 엡에만 올리고 있지 않을태고 ..
어떠한 예술이든 발표하지 않고 대중에게 공감받지 못하는 예술은 더 이상 예술이 아니라고 하시던
선배들의 조언을 생각 해 본다.
사협 워싱턴 지부 사진 갤러리 메인 창이 별 볼일 없는 한 사람의 사진으로 도배되는 것이 정말 싫어
걸음을 잠시 멈추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매일 이곳을 찾아 올 때마다 올릴가 말까 주저하고 고민하기도 힘들고....
많은 회원분들이 앞 다퉈 작품을 발표해서 서로 감상하고 실력 배양에 도음이 되는 앱이 되기를 소원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