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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빨갛게 아름다운 벌새입니다.
Hummingbird 사진 찍기는 쉽지 않습니다. 적당하 도구도 필요하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주 빠르게 날라다니는 새 이기 때문에 그들을 추적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꾸준한 노럭끝에는 원하는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수 있습니다.
벌새 담느라 한 나절을 뙤약 볕에서 버티고 있었던 생각이 납니다 선생님의 작품으로 추억을 회상합니다 넘 멋집니다
8/20/2023
목 주위에 빨간 깃털이 있는 벌새는 난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7/26/2023
해가 떨어지는 가을의 다락논
8/27/2023
장성조
옛날을 생각하며 동물
8/21/2023
오다니엘
Ruby Throat Hummingbird 동물
8/18/2023
김 원경
Ruby Throat Hummingbird
빙하 풍경자연
8/17/2023
황휘섭
시작과 끝 풍경자연
폐선 (소멸의 미) 문화유산
8/13/2023
업로드 연습
8/12/2023
이경호
Icelandic Turf House 문화유산
8/3/2023
"언젠가는..." Alaskan Lupine in Ic 풍경자연
8/2/2023
point look out
Puffin 동물
7/30/2023
"물은 흐르고..." 풍경자연
7/27/2023
"구름은 흐르고..." 풍경자연
"엄마의 속을 다 쏟아..." 동물
7/25/2023
김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