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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서 같은 시간대에 일몰과 보름달의 월출을 볼 수 있다는 기대로 갔었지만 짙은 해무로 기대를 접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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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듯 조용한 가운데 바다에 뿌려진 금빛을 담아내신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황휘섭8/2/2023
point look out
8/2/2023
Puffin
동물
7/30/2023
"물은 흐르고..."
풍경자연
7/27/2023
"구름은 흐르고..."
풍경자연
7/27/2023
"엄마의 속을 다 쏟아..."
동물
7/27/2023
Ruby Throat Hummingbird
7/25/2023
Trap pond State Park
7/24/2023
Dubrovnik , Croatia
7/24/2023
Zabriskie Point, Death Valley
7/18/2023
집으로~
풍경자연
7/16/2023
Cell Phone 사진
7/9/2023
상상의 행복
6/29/2023
13기 단체촬영
6/25/2023
정동진의 야경
6/22/2023
간절한 기도
6/6/2023
부산 해운대
5/1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