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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서 같은 시간대에 일몰과 보름달의 월출을 볼 수 있다는 기대로 갔었지만 짙은 해무로 기대를 접고 돌아왔습니다.
없는 듯 조용한 가운데 바다에 뿌려진 금빛을 담아내신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8/2/2023
해가 떨어지는 가을의 다락논
8/27/2023
장성조
옛날을 생각하며 동물
8/21/2023
오다니엘
Ruby Throat Hummingbird 동물
8/18/2023
김 원경
Ruby Throat Hummingbird
빙하 풍경자연
8/17/2023
황휘섭
시작과 끝 풍경자연
폐선 (소멸의 미) 문화유산
8/13/2023
업로드 연습
8/12/2023
이경호
Icelandic Turf House 문화유산
8/3/2023
"언젠가는..." Alaskan Lupine in Ic 풍경자연
point look out
Puffin 동물
7/30/2023
"물은 흐르고..." 풍경자연
7/27/2023
"구름은 흐르고..." 풍경자연
"엄마의 속을 다 쏟아..." 동물
7/25/2023
김진철